윤상현 '탁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당으로 바뀌어야 한다'

윤상현 "탁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당으로 바뀌어야 한다": 당선되면 여당·국회 바꿀 것” 여야 균형 강조,"대파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꼭 지참해야할것은 주민등록증"; 2024.04.07 12:07 입력 | 2024.04.07 17:13 수정

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윤상현 탁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당으로 바뀌어야 한다" src="http://www.newsjonghap.com/PEG/2024/4/17124772787919.jpg" width="600" align="absmiddle"></div><div _id="news_caption" style="padding-left:8px;padding-right:8px;">▲윤상현 후보가 7일 인천 미추홀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균형을 강조하며 정치 혁신 방향의 5가지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.사진=최성열기자

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[JNT종합뉴스통신=최성열기자] 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 font-family: 돋움체, dotumche, applegothic;">국민의힘 윤상현의원( 인천동구.미추홀구을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 font-family: 돋움체, dotumche, applegothic;">)은 7일 미추홀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야당은 지난 4년동안 압도적인 의석을 가지고 방탄, 발목잡기, 막말로 일관해온 국회를 4년 더 연장해서야 되겠냐”라며 “일하는 국회,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는 국회를 위해서는 여야 균형이 필요하다” 말했다. 그러면서 "의석수가 비등할때 좋은정치가 나온다" 강조했다.</span></p><div><br></div><div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체, dotumche, applegothic; font-size: 12pt;"> 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윤상현 탁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당으로 바뀌어야 한다" src="http://www.newsjonghap.com/PEG/2024/4/17124773731182.jpg" width="600" align="absmiddle"></div><div _id="news_caption" style="padding-left:8px;padding-right:8px;">▲윤상현 후보가 7일 인천 미추홀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균형을 강조하며 정치 혁신 방향의 5가지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.사진=최성열기자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 font-family: 돋움체, dotumche, applegothic;">또한‘대파 금지’를 두고 찬반 여론이 거세게 대립하는 가운데 윤후보는 "대파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꼭 지참해야할것은 주민등록증"이라고 말하며 "탁상이 아니라 현장성 있는 당으로 바뀔 것, 당의 거수기가 아니라 민심에 충실한 국민의 공복이 될 것, 이념논쟁을 폐기하고 치열한 민생논쟁의 국회가 될 것, 수평적 당정관계로서 여당이 이슈를 주도하고 정부를 견인할 것, 불법 , 비리 , 막말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국회의원은 임기 중에도 퇴출시킬 것" 등 정치혁신의 5가지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. </span></p></span></div><div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체, dotumche, applegothic; font-size: 12pt;"> 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윤상현 탁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당으로 바뀌어야 한다" src="http://www.newsjonghap.com/PEG/2024/4/17124773945536.jpg" width="600" align="absmiddle"></div><div _id="news_caption" style="padding-left:8px;padding-right:8px;">▲윤상현 후보가 7일 인천 미추홀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균형을 강조하며 정치 혁신 방향의 5가지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.사진=최성열기자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 font-family: 돋움체, dotumche, applegothic;">한편 윤 후보는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인정하면서, 여·야 균형을 고려한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 하며 "국민들과 지역 주민분들이 정부와 여당이 밉다고 해서 야당에게 일방적으로 국회를 맡기려는 것 같다. 다시 생각해달라"고 말했다.</span></p></span></div><div><br></div><div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체, dotumche, applegothic; font-size: 12pt;">그러면서“불법 비리와 막말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국회의원 등은 정치권에서 퇴출 시키는 제도와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”고 주장하며“다시 선택받으면 중앙에서 더 큰 일과 역할을 맡을 수 있다”며“당을 바꾸고, 정치를 바꾸고, 국회를 바꾸는 데 저의 정치적 생명을 걸 것”이라고 말했다.</span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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